회사는 구성원들을 통해 같이 성장합니다. 가장 중요한 구성원, 모든 해결의 열쇠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TMCK는 구성원의 의견을 듣고 나아가고자 '프로참견러'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프로참견러를 소개할게요
TMCK 프로참견러는 조직문화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는 스차인들이 생생한 목소리와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자유롭게 지적하고, 비판하고, 꼬집어 줄 수 있는 자리입니다. 또한, 잘하는 부분은 아낌없이 칭찬하고, 모자란 부분은 개선할 수 있는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이기도 해요 
의견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성장, 자기개발 등등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답니다.
의견을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성장, 자기개발 등등에 대한 강의도 들을 수 있답니다. : 아무리 그래도 회사에서 자유롭게 지적하고 비판한다고요? 그게 가능한가요? : 네 가능합니다! 프로참견러는 첫 활동 시간에 그라운드 룰을 정하는데요. 그라운드 룰이란 활동하면서 지켜야 할 규칙을 말해요. 그라운드 룰 덕분에 오픈 마인드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눌 수 있는 것 같아요.프로참견러가 일으킨 변화
칭찬 문화: TMCK 긍정 에너지의 비결이 바로 칭찬 문화라고 소개해 드렸는데요. 원래 TMCK에는 ‘패스포트’라는 칭찬 문화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간과 접근성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 프로참견러에서 새롭게 바꿔보았다는 사실! 현재도 꾸준히 잘 지속되고 있는 문화 중 하나랍니다. 구성원 간 칭찬, 감사, 인정이 이루어지면 큰 동기부여와 긍정적인 소통 방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요. 칭찬 문화를 통하여 TMCK의 긍정 에너지가 활짝 피어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었답니다.
님 호칭: TMCK 는 수평적이며 자유로운 분위기를 가진 조직인데요. 분위기에 알맞도록 직급 호칭에서 “님” 호칭으로 부르는 것을 제안하였습니다. 변화된 호칭 사용을 독려하는 캠페인 포스터와 먼저 솔선수범하여 호칭을 부르며 TMCK가 더 자유로운 더 수평적인 분위기로 변화할 수 있었습니다.
웰컴 키트: 프로참견러를 통해 기존의 웰컴 키트에서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였습니다. 신규 입사자에게 어떻게 하면 우리의 문화와 가치를 자연스레 소개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또 고민하였는데요. TMCK의 메시지가 담긴, 첫 도약을 축하하며 응원하는 마음이 담긴 웰컴 키트로 탈바꿈할 수 있었습니다.
스차의 서재: 구성원들이 사내 언제 어디서나 필요한 정보를 얻고 교양을 쌓으실 수 있도록 사내 도서관을 만들었습니다. 지식인이라면 갖춰야 할 기본소양! 교양부터 마케팅, 인문, 경제, 소설, 자기개발 모두 최신 베스트셀러와 명작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사내 도서관을 통해 자기개발학습 분위기 조성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참견러의 성장 프로그램
강점 강의: 나의 강점은 무엇인지, 어떻게 발견하고 개발할 수 있는지 찾을 수 있던 유익한 강의였는데요. 강점과 장점의 차이점을 구분하며 내가 가진 강점을 개발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법까지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리더가 생각하는 강점도 피드백 받으며 숨겨진 강점도 찾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어요.
디자인 씽킹 강의: 디자인 씽킹은 고객, 사용자 중심의 문제해결 방법론인데요. 여러 가지 성공사례 만들어내는 기법입니다. 직접 배우고 실습해 보며 발표하였는데요. 단순히 배우는 시간이 아닌 직접 실습함으로 더욱 유익하고 업무에 도움을 주었던 강의였던 것 같습니다.